공지 이화수전통육개장, 소비자 소통 및 브랜드 마케팅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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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수전통육개장(이하 이화수)이 지난 2월 8개의 지점을 오픈, 전국 가맹점 170호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이번달에도 8개의 가맹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본사 측은 "지속적인 지점 확대를 통한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기 위해 SNS 채널 운영을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 TV 및 라디오 협찬 등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에서 유성점과 원촌점 직영점을 오픈했고, 현재는 계양구청점까지 총 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인데, 향후에도 직영점 확대에도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화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시장의 상황이나 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점검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설되는 가맹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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