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프랜차이즈 창업, 세련된 인테리어로 차별화 [e-비즈니스팀] "프랜차이즈 창업이요? 음식 맛만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요즘 프랜차이즈나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에게 창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음식 맛을 얘기한다. 물론 창업에 있어 음식 맛은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맛만 있다고 해서 프랜차이즈 창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음식 맛에도 차별성이 있듯이 매장 외관이나 인테리어를 비롯, 그릇 하나하나에도 남들과는 다른 경쟁력이 필요하다. 특히 한식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에는 더욱 차별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한식 브랜드 매장들은 하나같이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www.ihwasoo.com)은 깊은 맛과 감칠 맛, 개운함을 담은 육개장과 함께 주목도 높은 외관과 인테리어로 한번 다녀간 손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유망창업 아이템이다. 매장의 인테리어는 따뜻한 컬러의 원목을 사용,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추구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친숙하고 만족감을 더해주는 행복한 공간을 지향하고 있어 중년 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또다른 경쟁력은 정확한 상권 분석과 전폭적인 가맹점 지원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극대화시킨다는 점이다. 전문 요리사가 필요 없는 주방시스템을 갖춰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에 따라 정확한 중량과 시간을 체크해 만들면 누구나 감칠 맛이 도는 육개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인건비 절약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재료와 매장운영에 필요한 기물은 POS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수주 및 발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국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1억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검증된 4곳의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제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더불어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철저한 가맹점 관리와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로 안정된 수익성을 보장한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현재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 계약 전 최대 1주일까지 체험교육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결정 판단을 돕고 있다”며 “특히 업종을 전환하는 창업주에게는 가맹비 500만원을 모두 면제해주고 최대 3천만원까지 본사에서 무이자로 대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을철 대표 보양식 육개장,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이화수전통육개장, 전통과 트렌드 접목한 메뉴로 가맹점 사업 박차   입추가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즘이다.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보양식을 통해 스태미너를 보충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삼계탕이나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과 달리 깊은 맛을 내는 탕이나 국 종류의 음식의 인기가 많다.그 중에서도 육개장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개장국에 바탕을 둔 궁중 요리로부터 유래한 육개장은 1896년 ‘규곤요람(閨？要覽)’에도 언급될 정도로 오래된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 중 하나다.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 www.ihwasoo.com)은 풍성한 건더기와 깊은 맛의 국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가 듬뿍 들어간 것이 이화수전통육개장만의 특징이다. 파에는 토마토의 1.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B, 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어 위장병 및 두통, 감기,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에는 파와 양지고기, 각종 채소, 진한 사골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다양한 메뉴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과 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 시 쉽게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 직배송 시스템으로 신선한 식재료만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철저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자랑하며 가맹 계약 전에 최대 1주일까지 체험 교육 또한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소자본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창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서울과 인천, 양주, 전주, 광주, 청주, 대전 등 전국에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Power Korea 뉴스앤매거진 08월호] 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 특집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 인터뷰

  족발 매장 50개 열고 히트치더니 이번엔 육개장으로…   족발 보쌈 전문 브랜드 ‘소담애’로 50개 이상의 매장을 펼친 이가 이번에는 육개장 메뉴로 고객몰이를 하겠다고 나섰다. 정은수(36) 주식회사 에브릿 대표는 지난해 4월 강남역에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 매장을 오픈했다. 그는 3년정도 준비하고 론칭한 브랜드라 자신있다고 전했다. 이화수 육개장은 단기간에 매출이 2배로 뛰었고 한달 만에 매장을 3개 더 오픈했다. 직영점 4곳과 가맹점 4곳의 월 평균 매출은 각각 1억원, 6천만원 정도다. 그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실패를 겪어야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어요. 24세부터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7년간 몸담았었죠. 직영점 1개를 운영하면서 가맹점을 늘렸는데 당시 경험과 노하우 부족, 관리 능력 부제로 사업이 잘 안 됐습니다. 회사 수익 구조의 개념도 몰랐고요. 망했죠.” 정 대표는 가맹점 개설에만 몰두했던 과거를 반성했다고 고백했다. 직영점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맹점들로부터 인정받는 본사가 되어야 겠다고 결심한 것도 그때부터였다. 그는 무슨 일을 결정하든 점주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대전에 자체 제조 공장을 세우고 족발과 보쌈 양념 등을 만들었다.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기 위해 맛의 표준화는 필수, 연구개발을 통해 기본 메뉴와 맛을 완성했다. 족발을 이은 육개장은 지속성 있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고민 끝에 탄생한 메뉴다. 그는 육개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인이 즐겨 먹는 한식 메뉴 중 우리 민족에 친숙하고 희소성이 있어서였다고 밝혔다. 에브릿의 두 브랜드 소담애와 이화수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정 대표는 짧은 기간에 해 낸 성과라 뿌듯하다고 말했다. 두 브랜드을 운영하는 본사의 연매출은 지난해 100억원대. 그는 올해 2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 대표는 외식업의 핵심은 제조와 유통이라고 말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고 신선하게 배송해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이화수 육개장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를 오랜 시간 고아 국물이 진하고 얼큰하다. 고기는 결을 따라 손질해 넣고 여기에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풍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화수 매장의 창업비용은 40평을 기준으로 8천만~9천만원 정도다. 그는 예비 창업자의 마인드와 상권을 보고 매장을 내준다고 강조했다. 매출 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란다. 고객, 직원, 점주, 거래처 모두 함께 성공하도록 견고하게 내실을 다지면서 성장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다. 정 대표는 트렌드를 잘 읽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할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직영점을 통해 테스트 해본 뒤 기존 브랜드와 접목해 새로운 것을 탄생시킨다. “전통의 맛을 고수하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 출시에 힘쓸 것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보고,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매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업종전환 프로모션으로 소자본창업 부담 덜자 이화수전통육개장, 실질적인 영업이익·수익률 공개로 가맹점 신뢰도 제고【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현대인의 입맛이 점점 서구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식시장도 서양음식에게 점령당한 지 오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프랜차이즈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통음식 가운데서도 ‘육개장’은 예로부터 왕께서 드시던 궁중요리로 잔칫날이나 보양식으로만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음식이었다. 오늘날에도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육개장이 최근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전통 육개장창업 브랜드 ‘이화수 (대표 정은수)’는 가맹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통음식인 육개장을 프랜차이즈화한 브랜드로 한국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 장인의 정신을 담은 재료와 높은 음식 퀄리티를 선보이며 치열한 외식창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날 정도로 맛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이화수전통육개장 측 설명이다.이에 따라 이화수전통육개장으로 업종전환을 하려는 소자본창업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화수전통육개장에서는 업종전환 창업주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지원 및 가맹비 500만 원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나섰다. 업종을 전환할 때 상당한 금액이 들어가는 가맹비 지출 부담을 덜 수 있어 예비창업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가맹점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제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는 “열린경영, 상생추구의 경영 이념에 따라 업종전환 창업주를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블루오션인 육개장 아이템으로 많은 창업주분들이 성공 사업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성공 창업에 대한 주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도 진행 중이다. 예비 창업주에게는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가 제공된다.이화수전통육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ihwaso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업문의는 전화(1588-3403)로 하면 된다.keymin@newsis.com                               

  소자본창업의 성공 노하우 '블루오션 공략' 이화수전통육개장, 한식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심각한 취업난과 경기불황의 여파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는 창업아이템을 고르면 소자본창업이나 무점포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외식창업은 경쟁력만 잘 갖춘다면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분야다.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은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이 무엇인지, 주변 상권은 어떤지 등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매장 오픈까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수익과 직결된 가맹점의 영업이익을 알기란 더더욱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이러한 가운데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대표 정은수)는 대중성이 가미된 창업아이템과 창업 정보를 투명하게 밝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서구화된 입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대중음식인 육개장을 판매, 한국 음식문화를 이어가는 프랜차이즈다. 신선한 재료와 장인 정신이 깃든 육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거와 미식가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이화수 관계자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육개장창업이라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선택해 보다 한국적인 맛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또한 우수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경험을 토대로 가맹점들의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공개함으로써 예비 창업주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창업 후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갖고 있는 타 업종 창업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업종전환 시 창업에 상당한 비용을 차지하는 가맹비(500만원)를 면제함으로써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최대 3,000만원까지 본사에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준다. 또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끈다. 주기적인 설명회 개최로 외식창업과 관련 시장의 정보를 공유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관리해준다. 1:1 맞춤 상담을 한 예비창업주에게는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를 제공한다.이화수 정은수 대표는 “열린 경영과 상생추구의 경영 이념에 따라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컬처=뉴스편집팀) 소자본창업이나 무점포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맹점의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확인해야 한다.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이면서 수익성이 검증된 브랜드를 선택하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하지만 레드오션인 외식창업 분야에서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을 찾기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영업이익이나 수익률을 대외적으로 공개한 경우는 극히 드물어 어떤 브랜드가 수익이 높은지 비교, 평가하기란 쉽지 않다.   이처럼 영업이익을 밝히지 않는 일반 브랜드와 달리,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대표 정은수)는 가맹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화수는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대중적인 음식인 전통 육개장과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탄생한 전문 브랜드다.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되는 가운데 한국적인 맛을 고수하는 프랜차이즈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를 비롯해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통 육개장의 맛을 고스란히 살린 장인 정신은 이화수전통육개장만의 차별화된 부분이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전통 육개장과 차돌박이 육개장, 맑은 육개장 등 다양한 메뉴의 육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외식창업이 레드오션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예비창업자들이 이화수전통육개장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육개장은 다른 외식업종과 달리 경쟁이 낮은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또한 본사 측에서는 업종전환한 창업주를 대상으로 가맹비 500만 원 면제 및 최대 3,000만 원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아낌없이 지원해준다. 이외에도 주기적인 설명회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을 받은 예비창업자에게는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를 증정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정직하고 올바른 먹거리로 고객과 창업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쌓으며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열린 경영과 상생추구의 경영 이념하에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육개장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hwaso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황 속 안정적인 소자본창업, 본사의 지원 필요 업종전환 시 가맹비 무료-무이자 대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소자본창업 업종전환, 가맹비 면제받고 시작하자   [e-비즈니스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외식시장도 점점 확대되어가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살아남는 창업아이템은 그리 많지 않다. 갈수록 외식창업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져 천편일률적인 창업아이템으로는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서구음식으로 점철된 외식시장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프랜차이즈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 육개장창업 브랜드 ‘이화수’도 그 중 하나다. 육개장은 특유의 얼큰한 맛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음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육개장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치열한 외식창업 시장에서 친숙하지만 흔하지 않은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화수는 한국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 장인의 정신을 담은 재료와 퀄리티를 통해 외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측에 따르면 자사의 대표 메뉴인 전통육개장은 이미 블로거들 사이에서 맛있다는 입소문이 났을 정도라고. 최근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소자본창업주들을 위해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과 가맹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가맹점별 실제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오픈하며 투명 경영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열린경영, 상생추구를 지향하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의 경영 이념에 따른 행보로 예비 소자본창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화수는 현재 성공 창업에 대한 주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받은 예비 창업주에게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도 증정한다.이화수전통육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ihwasoo.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창업문의는 전화(1588-3403)로도 가능하다.     

소자본창업 아이템, 친숙하지만 흔치 않은 ‘육개장’ 어떠세요?   외식창업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내 사업’의 로망이다. 다만, 어떠한 창업아이템으로 언제, 어떻게 창업을 할지에 대해 신중히 계획하고 판단해야 실패할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인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면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브랜드를 선택할 때에는 오랜 노하우, 차별화된 창업아이템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혹은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곳, 가맹점 혜택이 많은 곳 등을 선택하는 것이 창업 시 위험 요소를 피해갈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대표 정은수)’는 가맹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가감 없이 공개하면서 예비 창업자들과 돈독한 신뢰를 쌓고 있는 대표 외식 브랜드다. 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이 점점 서구화되고 있는 요즘,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통을 이어 보다 한국적이면서 동시에 대중적인 음식 문화를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라며 “현재 이화수 대표 메뉴 전통육개장은 유명 블로거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외식창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열린경영, 상생추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업종전환을 원하는 창업주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종전환 시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주고, 최대 3,000만원까지 본사에서 무이자로 대출 지원을 해준다.이 외에도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성공적인 창업에 대한 주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함은 물론이고, 전문가와의 1:1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1:1 맞춤 상담을 실시한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한편, 이화수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육개장을 기본으로, 전골, 보쌈, 족발 등 한국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 창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hwasoo.com) 및 전화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