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이화수 전통 육개장, 이제 인천에서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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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인정받아 유망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로 인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인기로 인천이 뜨겁다. 한국은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박태환, 손연재 등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인천의 경기장 주변들이 북적북적 대는 가운데, 관람 후 인천의 명소에 들려 볼거리를 즐기거나 맛집 탐방에 나선 사람들로 인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인기로 인천이 뜨겁다. 한국은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박태환, 손연재 등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인천의 경기장 주변들이 북적북적 대는 가운데, 관람 후 인천의 명소에 들려 볼거리를 즐기거나 맛집 탐방에 나선 사람들로 인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열기를 더하고 있는 인천에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이 바로 그 주인공. 대전지역의 소문난 맛집으로 브랜드 파워를 선보였던 이화수 전통 육개장이 드디어 인천지역에 상륙한 것.
맛이 좋아 먹으면 즐거워진다는 의미를 가진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인천을 찾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 육개장 전문 브랜드다. 9월 23일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매장을 오픈해 벌써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을 찾는 손님들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양질의 풍미에 반한다고 입을 모은다. 오랫동안 고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로 국물을 내 그 깊이가 다르며 또한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그 특유의 풍미를 더했기 때문이다.
맛이 좋아 먹으면 즐거워진다는 의미를 가진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인천을 찾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 육개장 전문 브랜드다. 9월 23일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매장을 오픈해 벌써 매장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을 찾는 손님들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양질의 풍미에 반한다고 입을 모은다. 오랫동안 고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로 국물을 내 그 깊이가 다르며 또한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그 특유의 풍미를 더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맛으로 인정받은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소자본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로 우뚝 선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오픈 3개월 이상의 매장 평균매출이 9천500만 원을 기록할 만큼 맛과 매출이 모두 보장된 프랜차이즈다.
이에 대해 이화수 전통 육개장의 관계자는 "서울 강남 본점을 시작으로 대전지역 매장 오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인기 있는 11개 지점은 7천400만 원의 평균매출을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창업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양구청점 오픈을 통해 인천, 경인지역까지 이화수의 맛을 전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에 대한 요식업창업 및 방문 문의는 홈페이지(www.ihwaso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출처 : 에브릿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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