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프랜차이즈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테크노점 성공창업 스토리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이화수 전통육개장의 성공창업 노하우에 대해 이화수 대전테크노점을 찾아 들어봤다.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테크노점의 성공 노하우
이화수 대전테크노점 점주는 만두가게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평소 프랜차이즈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으로 개인창업을 시작하였는데, 경험이 없던 탓에 오픈 후 1년 동안은 20~30만원 정도의 매출밖에 나오지 않아 굉장히 힘들어 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화수전통육개장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고 창업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일주일 정도 매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하였다. 매장 운영, 고객 응대, 매출 등등 매장운영을 경험하고 분위기도 느끼고 직접 체험해 보니 믿음이 생겨 결정을 하게 되었다.

만두집 경영 당시 혼자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직접 경험해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화수 본사의 도움을 받아 맛, 직원관리, 운영노하우,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다른 프랜차이즈 본사처럼 매장 운영이 쉽다, 이곳에 오픈 하면 대박매출 이 나온다는 말보다는 창업주의 생각을 대변하여 말씀해 주셔서 굉장한 신뢰를 얻었다. 프랜차이즈의 좋지 않은 인식을 이화수가 바꿔주었던 것이다.

이제 이화수 대전테크노점은 전체 이화수 가맹점 중에서도 월 매출 1억 원에 육박하는 대성공을 거둔 가맹점이다.

고객들이 매장을 찾으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고, 직원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손님들이 보기에도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가게를 성공시킨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픈 후 초반에 인원 운영이나 매출 등이 생각처럼 빠르게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가족을 생각하며 버텼다. 대전테크노점주는 힘들고 어려울 때는 가족을 생각하면서 이겨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육개장이라는 메뉴가 현재 창업시장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고, 단일메뉴라 조리도 용이하고 손님들도 부담 없이 흡족하게 먹으면서 비수기 없이 여름철에도 꾸준히 수익이 나고 있다”며, “또한 본사의 경영 노하우가 뛰어나 매출관리나 매장관리 운영이 용이해 지속적으로 높은 매출이 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오픈 후 브랜드나 매출 부분에 대해 주변에서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주변 이화수 매장의 성공 정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이화수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제대로 체크해 보고 스스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분명히 결과로 보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남녀노소가 모두 즐겨 먹는 국민음식인 육개장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진한 국물과 얼큰한 맛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육개장'의 차별화를 선언하여 창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겨울철 외식 창업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대중적인 한국 음식인 전통 육개장 창업인 ㈜에브릿의 ‘이화수 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가 업계에서 더 뚜렷하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화수는 전통육개장 아이템으로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로, 오랜 기간 준비기간을 거쳐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근 외식 창업 분야에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다.

고객만족과 사회적 기여, 상생추구, 소통과 화합, 열린 경영 등의 프랜차이즈 경영철학을 통해 각 가맹점들이 월 평균 7천 4백만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성공을 거듭하고 있는 추세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에는 가맹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시 상권조사에서부터 오픈까지 모든 것을 전적으로 관리해주는 가맹점 관리 및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오픈 후에도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달 받을 수 있어 가맹점 매출 향상에 지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화수 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 창업 시 업종전환 창업주에게는 가맹비 전액 면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화수 프랜차이즈의 향후 전망 및 창업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hwasoo.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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