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창업아이템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유성점 ‘월 2억 매출’ 달성

요즘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 유성점에서 월 매출 2억원을 달성하는 등 대박창업 아이템으로 선전하고 있다. 주변에 쟁쟁한 경쟁 외식 브랜드들이 있음에도 매출을 제치고 앞서 나가면서 업계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화수 대전유성점은 처음 오픈 했을 당시 6,600만원의 매출이 나왔고 그 이후로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더니 오픈 5개월만에 1억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2억 3백여만 원을 찍으며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에브릿 측은 “최근 외식업이 불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7천 만원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가맹점들의 매출 상황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수준평가 1등급을 받아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으며, '2015 제16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외식업 동방성장 부문에서 중앙일보 대표이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신규 창업이나 초보 창업자들은 물론이고 업종 전환 시에는 가맹비 500만원 면제, 국민은행 대출 최대 5,000만원 등 더욱 다양한 창업 혜택을 더해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ihwasoo.com)를 확인하거나 전화 1588-3403 상담도 가능하다.
 
김수미 기자  | sumi@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