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5 제16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외식업 동방성장 부문에서 중앙일보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국내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용 창출, 투자촉진 기여,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권위 있는 수상제도다.

요즘뜨는창업아이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전국 가맹사업장이 뛰어난 매출로 성공창업을 유지하고 있는 맛있고 건강한 육개장 전문점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에 앞서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성과보고회'에서 수준평가 1등급을 받아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기도 했다.

㈜에브릿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현재 70여개 가맹점이 오픈한 상태이며, 폐점율 0%를 자랑하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에서 이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동반성장하여 더 크고 넓은 시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업종전환으로 창업을 문의하는 이들이 많아져, 업종전환 창업주들에게는 더 특별히 가맹비를 전액 면제 시켜주는 파격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 1:1 창업 상담 신청 및 전화 상담 (1588-3403) 이 바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