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프랜차이즈 뜨는창업아이템 ‘이화수전통육개장’,

투명한 매출 공개로 신뢰감상승! 외식창업 생태계 구축

[생활정보] 웬만큼 성공한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가 아니고서야 외식창업 시장에서 매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과장광고가 흔하다는 프랜차이즈의 선입견을 극복하고, 투명하게 매출을 공개한 유망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한 차원 더 신뢰감을 높인 브랜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은 2015년 08월 기준 전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71,183,217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높은 매출을 기록한 곳은 대전유성점으로, 월 182,641,500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오산 세교점은 177,918,500원으로 매출 2위를 달성했고, 3위는 천안백석점으로 123,073,450원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억대 기록을 층층이 쌓아 올리고 있는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맛과 매출이 모두 보장된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다. 뜨는창업아이템 으로 특히 풍성한 건더기와 깊은 맛의 국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맛을 어필하고 있어 상권에 관계없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은 파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낮은 폐점률로 전국의 가맹점이 모두 평균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화수 관계자는 “다년간의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전국 매장의 매출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각 가맹점이 전부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은퇴 후 시니어창업이나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갈 것”이라고 전했다.

뜨는창업아이템 이화수전통육개장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hwasoo.com) 및 전화(1588-3403)를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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