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창업 연이은 가맹점 오픈으로 창업시장 열기 뜨거워
계속되는 불황에 창업시장도 어둠 속을 헤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창업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업계는 하루 걸라 한 군데가 폐점이 이뤄질 정도로 불황을 체감하고 있어, 원활하게 가맹점을 오픈하는 프랜차이즈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불황을 타지 않는 맛있는 메뉴와 신뢰감 높은 프랜차이즈 경영으로 승승장구 추세를 이어가는 브랜드는 있기 마련이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전통 육개장 메뉴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이화수전통육개장 (대표 정은수)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고기를 오랜 시간 고아 우려낸 깊은 맛의 육개장으로,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한층 풍미가 깊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식 메뉴다.
실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미 한식 창업계에서 사업의 안전성과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브랜드로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각 매장은 주차장을 확보한 편안한 음식점으로 인테리어가 진행되며, 고급스럽고 건강까지 생각한 음식문화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 얼마 전에는 전국 가맹점 매출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출현황에서는 2015년 08월 기준 전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71,183,217원을 기록했으며, 상위 10위권 내 매장들은 월 매출 1억 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덕분에 외식 창업시장이 크게 불황을 겪은 10월에도 연이은 가맹점 오픈으로 뜨거운 창업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10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서울 무교점을 시작으로 인천 송도점, 서울 을지로수표점, 충북 혁신도시점, 부산역점, 대전 안영점이 10월에 오픈하였고, 명동점, 구미옥계점, 동탄 영천점, 양주 호평점, 평택 모곡점 등 13개 이상의 지점이 이미 문을 열었거나 오픈 예정에 있다.
업계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창업시장도 불황이라 하지만 <이화수전통육개장>만큼은 맛과 매출이 모두 보장된 육개장 전문 프랜차이즈라고 평가하고 있다.
가맹점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hwasoo.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편리하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