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이화수주식회사(대표 정은수)가 자사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의 하반기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 증진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최근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공식제작지원 소식을 전했다. ‘펜트하우스’는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케미와 열연으로 매 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국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이번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지원 마케팅 비용 100% 전액을 본사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9년 본사 전액 지원으로 MBC TV드라마 ‘이몽’의 제작지원 및 PPL 마케팅을 진행하며 이화수브랜드 인지도 성장에 성과를 드러낸 바 있다. 올해도 앞서 가맹점 부담 없이 본사 전액 지원으로 KBS드라마 ‘출사표’를 제작 지원하며 상생을 바탕에 둔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가맹점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비대면에 특화된 배달과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와 다각화를 위한 운영시스템 및 환경을 구축한 것. 또한 간편조리 시스템을 적용한 샵인샵 아이템들을 개발하여 가맹점의 추가 수익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이화수 주식회사 정은수 대표는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 매출증대를 목표로 이화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드라마가 연일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는 만큼,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제작지원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 불가 ‘퀸’(이지아 분)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김소연 분)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유진 분)가 제 각기 다른 모성애를 통해 변해가는 세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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