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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돋보기] 프랜차이즈 창업, 직영점 있는지 꼭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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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인지도가 보장되는 프랜차이즈는 외식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독립 점포보다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꼽힌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정보 없이 투자 한다면 빚만 떠안는 것은 시간 문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탄탄한지에 대한 여부다.

다수의 가맹점을 운영하더라도 직영점을 한곳도 운영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본사도 많다. 지금처럼 하루에도 몇 개의 브랜드가 생겨나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직영점 운영 여부는 예비 점주들에게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창업을 고려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직영점을 찾아가 판매 제품, 서비스 수준, 인테리어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직영점은 프랜차이즈 기업이 실제로 운영하는 매장으로 창업했을 시 상황을 정확하게 겪어볼 수 있는 현장이다. 가맹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역할도 한다. 직영점에서는 실전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맛과 품질의 획일화 작업은 물론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친다.

현재 직영점 5곳과 가맹점 4곳을 운영 중인 정은수 이화수전통육개장 대표는 “이화수는 꼼꼼한 직영점 관리를 통해 검증된 맛과 서비스로 수익성을 입증하였으며, 덕분에 창업을 고민하던 몇몇 예비 창업주들도 직영점들을 찾아가 꼼꼼히 살펴보며 따져보다 신뢰를 가지게 되어 이화수육개장 창업을 결정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화수’는 직영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정 대표는 “본사가 직영점을 직접 관리하듯 프랜차이즈 창업주들도 자신의 지점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며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본사가 알아서 다 해주겠지’라고 생각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좋은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취업 준비생들이 노력하는 것처럼 예비 창업주들도 좋은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경영을 위해 정보를 찾는 노력과 준비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예비 창업주를 위한 tip

1.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162개를 확인하라. 우수 프랜차이즈에 속한다면 믿을 수 있다.
 
2. 자신이 경영하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각 매장들이 왜 성공했고, 왜 폐업했는지 직접 물어서 알아 보아라. 자신도 다른 매장들과 같은 전처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

3. 아이템 선정에서 자신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라. 수익이 적더라도 안정적인 것을 원하는 성향이면 외식 업종보다 판매 업종이 어울린다. 활동적으로 운영하여 높은 성과를 얻고 싶은 성향이면 외식업종이 어울린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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