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매출 9천500만 원, 맛으로 보장된 브랜드라 더욱 화제

지역의 소문난 맛집들이 새로운 브랜드 파워로 탄생되고 있다. 이미 맛으로 증명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들이 프랜차이즈로 새롭게 변화하면서 더 많은 지역에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맛이 좋아 먹으면 즐거워진다'는 뜻을 가진 전통육개장 전문 브랜드 '이화수 전통 육개장'이 9월 23일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면서 맛집 대표 브랜드 인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화수의 대표 메뉴인 육개장은 오랫동안 고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로 낸 국물로 남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건강까지 생각한 한국 전통의 메뉴라 더욱 의미 있다.

이처럼 맛으로 인정받은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유망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로 우뚝 선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오픈 3개월 이상의 매장 평균매출이 9천500만 원을 기록할 만큼 맛과 매출이 모두 보장된 프랜차이즈로서 요식업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욱 유명해 창업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남 본점을 시작으로 대전지역의 매장 오픈으로 화제가 됐던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이미 전국적인 지점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계양구청점 오픈을 통해 인천, 경인지역까지 확장되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이화수의 맛을 전하게 됐다.

 

 

이에 대해 이화수 전통 육개장의 관계자는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이화수의 인기 있는 11개 지점은 7천400만 원의 평균매출을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맛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온 만큼 이화수만의 특장점으로 고객들을 사로잡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에 대한 창업 및 방문 문의는 홈페이지(www.ihwaso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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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브릿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