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얼큰하면서도 든든한 '육개장'은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지만, 여름철 대표 보양식 메뉴로 손꼽힌다. 그중에서도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와 질 좋은 양지고기를 듬뿍 넣어 파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도는 '파게 장' 스타일의 육개장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인의 입맛에도 잘 어울린다. 외식기업 (주)에브릿의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전통 파게 장 스타일의 육개장을 구현한 육개장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질 좋은 양지와 신선한 대파를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시원하면서도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대표메뉴로는 전통육개장이며, 가족 단위 고객과 직장인들의 회식을 위한 모둠 수육 전골, 양지육개장 전골, 전통보쌈, 전통족발 등 특별메뉴도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양념과 재료를 정량으로 넣고 한 그릇 한 그릇 각각 따로 끓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올해도 2016 대한민국 창업 대상 수상 및 중소기업청 메인 비즈(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서,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최근 전국 가맹점 110호점을 달성했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작 지원하며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KBS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노을(수지)과 신준영(김우빈)이 다시 재회에 까칠하고 애틋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준영의 엄마 영옥이 운영하는 육개장 집에 노을과 신준영이 함께 나타나 긴장감을 일으켰다 준영은 체한 노을을 데리고 예고도 없이 무작정 자신의 엄마 가게로 향했다. 준영의 스캔들로 노을을 꽃뱀으로 인식하고 있던 준영의 엄마와 정식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당혹스러워 했다. 하지만 노을을 살피던 영옥은 예전의 자신과 닮은 점이 많은 노을이 점점 마음에 들고 직접 손도 따주는 등 조금은 가까워 지게 된다. 엄마 영옥과 노을이 작은방에서 손을 따주는 사이 준영은 정식에게 노을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했고 손을 따고 나온 노을은 정식으로부터 준영이 엄마와 사이가 안 좋은 이유를 듣게 되며 갈등이 증폭됐다. 한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 제작 지원으로 촬영 장소를 제공하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드라마 협찬을 바탕으로 최근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 KBS 2TV에서 밤 10시에 방영되고 있다. 김민욱 기자 minuk@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외식 전문 기업 ㈜에브릿은 자사 육개장 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최근 전국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와 질 좋은 양지고기를 고아낸 전통육개장 메뉴로 한식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육개장 프랜차이즈이다. 특히 이화수전통육개장 유성점은 2015년 12월 기준 월 매출 2억원의 신화를 이뤄내며 창업시장의 대표적인 성공신화로 손꼽혔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동종업계 최초 전국 가맹점 월 평균 매출 6,900만원을 기록하였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5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2015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획득한 데 이어 다음해인 2016년 대한민국창업대상, 메인비즈 인증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최근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를 제작지원하며 마케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협찬 장소로 제공된 계양구청점은 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이슈가 되었고, 함부로애틋하게 육개장은 온라인상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본사는 110호점 돌파한 저력으로 적극적인 가맹점 유치는 물론 세계 속에 글로벌 기업으로써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본사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적극적인 메뉴 개발과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로 세계 속에 전통육개장의 맛을 널리 알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불황에도 외식창업 등의 창업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은 안정성과 성공확률이 높은 편으로 창업자들의 선호도 또한 높게 나타난다. ㈜에브릿은 족발보쌈 전문점 ‘소담애’와 육개장 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을 론칭, 국내외에서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치며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육개장 메뉴는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와 질 좋은 양지고기를 활용한 파개장 스타일로, 육개장 창업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전국 110호점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공식 제작지원을 맡아 방송에 노출되면서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에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육개장 창업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는 더 넓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외식창업 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지적에도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점주와 동반성장하는 성공창업 프랜차이즈로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며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육개장창업 아이템 및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브릿은 사업 크기의 성장에 따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오면서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에브릿은 지난달 13일 홈앤쇼핑에서 족발보쌈세트 판매로 올린 수익금 2500만원을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끈 바 있다. 이 외에도 복지관 등의 봉사활동 및 후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akdrkffk@

  - 전체 가맹점 월 평균 매출 6,900만.. 유성점은 월 2억원 기록 - 외식기업 (주)에브릿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브릿 측에 따르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5년 12월 매출을 기준으로 전 가맹점의 월 평균 매출이 6,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유성점의 경우 월 매출이 2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5년 제 16회 프랜차이즈 대상 외식업 동반성장 부문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수상'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선정 '2015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 ▲2016 대한민국 창업 대상 ▲중소기업청 '메인비즈(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서' 등을 획득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대표메뉴인 전통 육개장 외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판보쌈, 맑은 육개장, 사골 떡만두국 등 다양한 식사거리가 준비돼 있어 단골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분들이 매장에 방문했을 때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매장 인테리어에도 신경썼다. 자연적인 소재를 이용한 모던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개장 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현재 방영 중에 있는 KBS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제작지원하며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경닷컴] [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출처= 이화수전통육개장> 21일 KBS 2TV에서 방영된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육개장집에서 일하는 용득과 준영의 코디 만옥이 의도적으로 신준영(김우빈 분) 관련 기사에 악플을 달았다. 이날 방송에는 영옥의 육개장 집에서 일하는 용득과 준영의 코디 만옥이 신준영 기사에 허황된 악플을 달아 갈등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14일에는 영옥, 만옥, 용득이 신준영 악플을 만들 때 비춰진 육개장집이었다. 이를 목격한 남궁 대표는 자신의 친아들을 감싸주지 않고 행동하는 영옥과 마찰을 빚었고 평소 영옥을 애정하는 정식이 계속해서 영옥에게 쏘아 붙이는 남궁 대표의 멱살을 잡으며 갈등이 심화됐다. 한편, 육개장 집 촬영 장소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 제작 지원사인 이화수전통육개장으로 최근 전국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한 바 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 목 KBS 2TV에서 밤 10시에 방영중이다. 전정호 기자 jjh@gvalley.co.kr <저작권자 © G밸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에브릿의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지원을 기념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SNS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극본, 박현석, 차영훈 PD가 연출을 맡고, 김우빈, 수지가 각각 3년 만에 컴백해 출연한 드라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함부로 애틋하게’의 공식 제작지원을 맡아, 본방사수 SNS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방송을 보는 도중 이화수전통육개장 장명이 나올 때 캡처 또는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응모자는 사진을 업로드한 SNS 페이지를 이화수전통육개장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고, 링크를 달아주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9.7 32GB와 이화수전통육개장 무료 식사권, ‘함부로 애틋하게’ 기념 머그컵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 이화수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에브릿 관계자는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지원 이후,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과 함께 전국 이화수전통육개장의 매출도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효과에 따라 소비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 드라마를 보고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전국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한 ㈜에브릿의 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이 KBS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김우빈, 수지 주연)의 공식 제작 지원을 나섰다.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 된 사전 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올 하반기 제 2의 ‘태양의 후예’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으로 지난 6일 첫 방영부터 12.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세간의 관심을 입증하였다.‘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극본에 김우빈, 배수지의 연기 궁합으로 지금보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는 대목이다.한편 공식 제작 지원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극중 영옥의 육개장 가게의 촬영 장소를 제공하며 실제 매장과 제품을 보여줄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육개장 대표 브랜드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20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KBS2 TV에서 방영된다.나윤선 기자 (nys@ciobiz.co.kr)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지난 6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탄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최근 3회분에서는 현준과 영옥의 육개장집 재회장면이 등장했다.해당 장면에서는 극중 선거운동이 끝나 선거 운동원들과 육개장 집을 찾은 현준이 자신을 육개장 매니아라고 밝히며 회식 자리를 주도하는 장면과 함께 두 사람의 뜻밖의 재회가 그려졌다.업체 관계자는 “함부로 애틋하게 공식 제작 지원으로 육개장 집 촬영 장소 제공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주 준영의 ‘육개장 백그릇’의 이슈에 이어 이번 회식 장면을 통해 건전한 회식 문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최근 전국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하면서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이다.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20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KBS2 TV에서 방영된다.박준석 기자 (pjs@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