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14 페이지 | 이화수 전통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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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수 육개장, 매월 2,4째 목요일 창업설명회           한식 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매월 2,4째주 목요일 오후 4시 대전 지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화수는 창업 설명회에서 이화수의 브랜드 가치, 투자비, 매출액 등 브랜드 소개와 정보를 제공한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총 11개의 직영점, 가맹점을 운영 중이고, 7개의 매장이 오픈 확정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이화수 관계자는 “이화수는 전통 육개장의 맛을 담은 ‘파개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각 매장들은 하루 평균 600 그릇 정도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ihwasoo.com) 또는 전화(1588-3403)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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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담은 맛 `파개장`, 한식 아이템 `이화수육개장` 눈길       최근 전형적인 파개장을 컨셉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화수육개장이 한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화수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국적 육개장의 맛을 현대인의 입에 맞게 개발한 전통 육개장 전문 브랜드다. 육개장에는 고사리나 숙주를 넣지 않는다. 깊게 고운 사골 육수에 파의 단맛과 양념장의 얼큰함이 어우러진다. 정은수 이화수 대표는 “더 좋은 맛을 위해 더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보기도 하고 더 좋은 고기로 바꿔보기도 한다”며 “사업이 지속되는 동안 그러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식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메뉴가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주방 시스템을 갖췄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동일한 육개장 맛을 낼 수 있다고. 본사 관계자는 “약 2년간 메뉴 표준화와 맛을 위해 연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내부 인테리어도 인기 요인이다. 대부분의 한식 브랜드가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라면 이화수는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과 컬러로 꾸몄다. 따뜻한 컬러의 원목과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정 대표는 “이화수 전통육개장을 통해 한식의 새로운 트렌드를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중국, 일본 등에도 진출하여 이화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해외사업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화수육개장은 예비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ihwasoo.com) 또는 전화(1588-3403)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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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의 소자본창업 성공포인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업종전환창업 시 가맹비 전액면제   우리나라는 몸을 보신하는 ‘보양식 문화’가 일찍이 발달했다. 우리 조상들은 무더운 복날에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고깃국을 끓여 먹는 ‘복달임’을 즐겨 했으며, 주로 삼계탕, 추어탕, 육개장 등의 고열량∙고단백 음식을 선호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대중적인 몸보신 음식으로 꼽히는 육개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먹는 ‘국민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와 속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파 등 각종 재료를 듬뿍 넣고 끓여 영양면에서도 우수하다. 이에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진한 국물과 얼큰한 맛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전통 육개장을 선보였다. 이화수의 대표 메뉴인 ‘전통 육개장’은 매콤한 양념과 푸짐한 재료를 넣고 끓여 깊은 맛과 감칠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듬뿍 들어간 대파는 요리에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고,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 개운함을 더한다. 또한 고소한 차돌박이 맛이 일품인 ‘차돌박이 육개장’과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맛이 돋보이는 ‘맑은 육개장’ 등 육개장 메뉴를 세분화했으며, 이 외에도 모듬수육전골, 전통보쌈, 전통족발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했다.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에브릿의 대표 브랜드인 이화수는 먹거리에 대한 정직함을 품고 육개장 한 그릇,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이러한 신념을 토대로 고객을 사랑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성공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이화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소자본창업 혹은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과 간편한 식자재 주문 시스템을 도입, 실시하고 있어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매장 오픈까지 필요한 과정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있으며, 매장 오픈 후에도 매출관리와 영업지침, 메뉴 개발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가맹점의 운영을 돕는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은 물론, 창업전환 창업주에게는 가맹비 500만원을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ihwasoo.com)나 대표전화(1588-3403)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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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한 국물이 매력, 유행타지 않는 소자본 창업 ‘육개장’   한식은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오랜 시간 사랑 받을 수 있고 대중적인 음식이라는 면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워낙 종류가 다양하고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시 업종 선정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런 경우 오랜 기간 성공 노하우를 축적한 장수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많은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는 창업 시장에서 장수 아이템으로는 ‘육개장’을 꼽을 수 있다. 육개장은 깊은 맛과 감칠맛, 개운함을 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한식 메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한국적인 육개장 맛을 살려 모든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로 눈길을 끄는 육개장 전문 브랜드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맛과 스타일, 웰빙까지 충족시키는 ‘육개장’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꾸준하게 사로 잡을 수 있는 메뉴다. 비슷비슷한 한식 창업 아이템들에 비해 객단가가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로도 적당하기 때문에 성수기‧비성수기 구분 없이 손님을 끌어 모으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후 입소문만으로 고수익 가맹점을 탄생시켜 이미 외식창업시장에서 소문이 자자하다”며 “남녀노소 고객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화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화수 원촌직영점의 경우 꾸준히 30% 대의 수익률을 보여왔고, 강남 본점의 경우에도 30%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번화가에 위치한 매장으로 본사 직영 체제라는 매장운영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주목할만한 수치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오픈한 지 3개월 미만 매장(대전용전점, 경기 양주Vplus점, 천안백석점)을 제외하면 9천 5백만원의 평균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이화수 11개 전 가맹점(강남점, 광주수완점, 전주도청점, 대전원촌점, 대전유성점, 대전법원점, 대전테크노점, 서울선릉점, 대전용전점, 경기 양주Vplus점, 천안백석점)은 7천 4백만원의 평균매출을 기록하였다. 이화수 매장의 매출 데이터는 홈페이지(http://ihwas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 문의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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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본 창업 ‘육개장’으로 문전성시 이룬 비결은?     이화수전통육개장 “유성점 올해 7월 매출 1억 4천만원 달성”   정보화는 세계의 거리를 더욱 가까워지게 했고, 우리의 입맛도 글로벌화 되도록 만들었다. 불과 십수년전까지는 듣도 보도 못했던 서양음식이 들어왔고, 특히 각종 패스트푸드(fast food)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대변하듯 우리 식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이에 대응해 한국의 슬로푸드(slow food)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 받기 시작했다. 요리시간이 비교적 긴 슬로푸드는 오랜 시간의 정성이 들어있는 한정식, 죽, 막걸리, 육개장 등 을 예로 들 수 있다. 그 중 육개장은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파와 원기회복을 돕는 양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영양과 부드러우면서 아삭한 식감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 가보는 식당에 들어가 시킬 것이 없으면 만만한 육개장을 시키자고 할만큼 육개장은 우리에게 익숙한 음식이다. 꾸준하게 사랑 받는 전통육개장의 인기를 증명하듯 최근에는 육개장 프랜차이즈점도 생겨났다. 맛이 좋아 먹으면 즐거워진다는 뜻을 가진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족발 보쌈 전문 브랜드 ‘소담애’로 히트를 친 ㈜에브릿에서 론칭한 전통육개장 전문 브랜드다. 에브릿은 2010년 6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실시한 이후, 고객만족과 사회적 기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족발 매장 소담애를 50여 곳 오픈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오랫동안 고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로 국물을 내고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음식에 풍미를 더했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다양한 층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주력으로 하고 모듬육수전골, 전통보쌈, 전통족발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화수의 프랜차이즈 본사인 에브릿에 따르면 그 중에서도 이화수 유성점은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매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화수 유성점은 올해 7월 1억4천6백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 유망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오픈한지 3개월 미만 매장 (대전용전점, 경기 양주Vplus점, 천안백석점)을 제외하면 9천 5백만원의 평균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이화수 11개 전 가맹점 (강남점, 광주수완점, 전주도청점, 대전원촌점, 대전유성점, 대전법원점, 대전테크노점, 서울선릉점, 대전용전점, 경기 양주Vplus점, 천안백석점)은 7천 4백만원의 평균매출을 올렸다.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점심시간에는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고객이 종종 있을 정도라고. 정은수 대표는 “매출 부진을 최소화하는 소자본 창업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예비 창업자의 마인드와 주변상권을 면밀하게 분석한 후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고객과 점원, 점주, 거래처가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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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개장, 소자본 창업을 만나다 '이화수' 전통의 맛 고수하며 메뉴 다양화, 투명한 영업이익 공개로 유망창업으로 꼽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푹 고아야 제 맛’인 한국의 전통 음식 ‘탕’이 트렌디한 외식 메뉴 일색인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정이 담겨있는 한국의 고유 먹거리로 손꼽히는 탕은 오랜 시간과 정성이 빚어내는 전통적인 슬로우푸드이다. 삼복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찾아 주거나 칼바람에 꽁꽁 언 몸을 녹여주며 사계절 내내 우리네 밥상을 지키는 보양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특히 육개장은 복날 체면을 중시하는 조선시대 양반들이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넣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이다. 전국 팔도 대부분의 한식당 차림표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대중화 된 메뉴 중 하나다.   이러한 육개장을 메인 요리로 내세우고 있는 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은 깊은맛과 감칠맛에 개운함을 더한 정통 궁중 육개장의 맛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파와 원기충전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양지를 담뿍 담아 얼큰한 국물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차돌박이 육개장, 맑은 육개장 등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힌 다양한 메뉴도 인기 요인이다. 전통적인 육개장과 전문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이화수는 영업이익을 밝히지 않는 일반 브랜드와 달리 가맹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정확한 상권 분석과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본사의 자신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화수가 이처럼 유망창업에 꼽히는 가장 큰 요인으로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육개장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홀 역시 1~2명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셀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전국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식자재를 신속히 제공,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높고 재방문율이 높은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검증된 4곳의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제공, 부진점포 원인분석 및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가맹계약 전 매장 운영 체험을 통해 창업자의 성향과 적성을 확인하고 창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대 1주일간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외식 창업의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화수는 ‘열린 경영, 상생 추구’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업종전환을 원하는 소자본 창업주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업종전환 시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주고 최대 3천만원까지 본사에서 무이자로 대출 지원을 해준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창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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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Korea 뉴스앤매거진 08월호] 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 특집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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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매장 50개 열고 히트치더니 이번엔 육개장으로…   족발 보쌈 전문 브랜드 ‘소담애’로 50개 이상의 매장을 펼친 이가 이번에는 육개장 메뉴로 고객몰이를 하겠다고 나섰다. 정은수(36) 주식회사 에브릿 대표는 지난해 4월 강남역에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 매장을 오픈했다. 그는 3년정도 준비하고 론칭한 브랜드라 자신있다고 전했다. 이화수 육개장은 단기간에 매출이 2배로 뛰었고 한달 만에 매장을 3개 더 오픈했다. 직영점 4곳과 가맹점 4곳의 월 평균 매출은 각각 1억원, 6천만원 정도다. 그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실패를 겪어야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어요. 24세부터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7년간 몸담았었죠. 직영점 1개를 운영하면서 가맹점을 늘렸는데 당시 경험과 노하우 부족, 관리 능력 부제로 사업이 잘 안 됐습니다. 회사 수익 구조의 개념도 몰랐고요. 망했죠.” 정 대표는 가맹점 개설에만 몰두했던 과거를 반성했다고 고백했다. 직영점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맹점들로부터 인정받는 본사가 되어야 겠다고 결심한 것도 그때부터였다. 그는 무슨 일을 결정하든 점주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대전에 자체 제조 공장을 세우고 족발과 보쌈 양념 등을 만들었다.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기 위해 맛의 표준화는 필수, 연구개발을 통해 기본 메뉴와 맛을 완성했다. 족발을 이은 육개장은 지속성 있는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고민 끝에 탄생한 메뉴다. 그는 육개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인이 즐겨 먹는 한식 메뉴 중 우리 민족에 친숙하고 희소성이 있어서였다고 밝혔다. 에브릿의 두 브랜드 소담애와 이화수는 지난해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정 대표는 짧은 기간에 해 낸 성과라 뿌듯하다고 말했다. 두 브랜드을 운영하는 본사의 연매출은 지난해 100억원대. 그는 올해 2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 대표는 외식업의 핵심은 제조와 유통이라고 말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만들고 신선하게 배송해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이화수 육개장은 사골과 질 좋은 양지를 오랜 시간 고아 국물이 진하고 얼큰하다. 고기는 결을 따라 손질해 넣고 여기에 무병장수의 상징인 파를 듬뿍 넣어 풍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화수 매장의 창업비용은 40평을 기준으로 8천만~9천만원 정도다. 그는 예비 창업자의 마인드와 상권을 보고 매장을 내준다고 강조했다. 매출 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란다. 고객, 직원, 점주, 거래처 모두 함께 성공하도록 견고하게 내실을 다지면서 성장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다. 정 대표는 트렌드를 잘 읽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할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직영점을 통해 테스트 해본 뒤 기존 브랜드와 접목해 새로운 것을 탄생시킨다. “전통의 맛을 고수하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 출시에 힘쓸 것입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보고,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매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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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전환 프로모션으로 소자본창업 부담 덜자 이화수전통육개장, 실질적인 영업이익·수익률 공개로 가맹점 신뢰도 제고【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현대인의 입맛이 점점 서구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식시장도 서양음식에게 점령당한 지 오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프랜차이즈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전통음식 가운데서도 ‘육개장’은 예로부터 왕께서 드시던 궁중요리로 잔칫날이나 보양식으로만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음식이었다. 오늘날에도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육개장이 최근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전통 육개장창업 브랜드 ‘이화수 (대표 정은수)’는 가맹점의 실질적인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통음식인 육개장을 프랜차이즈화한 브랜드로 한국적인 맛과 합리적인 가격, 장인의 정신을 담은 재료와 높은 음식 퀄리티를 선보이며 치열한 외식창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날 정도로 맛에 대해서는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이화수전통육개장 측 설명이다.이에 따라 이화수전통육개장으로 업종전환을 하려는 소자본창업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화수전통육개장에서는 업종전환 창업주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 지원 및 가맹비 500만 원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나섰다. 업종을 전환할 때 상당한 금액이 들어가는 가맹비 지출 부담을 덜 수 있어 예비창업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가맹점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제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는 “열린경영, 상생추구의 경영 이념에 따라 업종전환 창업주를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블루오션인 육개장 아이템으로 많은 창업주분들이 성공 사업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성공 창업에 대한 주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도 진행 중이다. 예비 창업주에게는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가 제공된다.이화수전통육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ihwaso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업문의는 전화(1588-3403)로 하면 된다.key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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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본창업의 성공 노하우 '블루오션 공략' 이화수전통육개장, 한식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심각한 취업난과 경기불황의 여파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는 창업아이템을 고르면 소자본창업이나 무점포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외식창업은 경쟁력만 잘 갖춘다면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분야다.하지만 예비창업자들은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이 무엇인지, 주변 상권은 어떤지 등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매장 오픈까지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수익과 직결된 가맹점의 영업이익을 알기란 더더욱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이러한 가운데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대표 정은수)는 대중성이 가미된 창업아이템과 창업 정보를 투명하게 밝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서구화된 입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대중음식인 육개장을 판매, 한국 음식문화를 이어가는 프랜차이즈다. 신선한 재료와 장인 정신이 깃든 육개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거와 미식가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이화수 관계자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육개장창업이라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선택해 보다 한국적인 맛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또한 우수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경험을 토대로 가맹점들의 영업이익과 수익률을 공개함으로써 예비 창업주들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은 창업 후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갖고 있는 타 업종 창업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업종전환 시 창업에 상당한 비용을 차지하는 가맹비(500만원)를 면제함으로써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최대 3,000만원까지 본사에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준다. 또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끈다. 주기적인 설명회 개최로 외식창업과 관련 시장의 정보를 공유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관리해준다. 1:1 맞춤 상담을 한 예비창업주에게는 무료 식사권과 브로슈어를 제공한다.이화수 정은수 대표는 “열린 경영과 상생추구의 경영 이념에 따라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수 주식회사 | 이화수 전통육개장 전문점 | 대표이사 이진수 | 사업자등록번호 164-88-01581
이화수 가맹사업 본부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591 명동프라자 504,505호 (봉명동) | 대표번호 1588-3403 | 고객센터 1588-3403 | 팩스 042-63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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