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주)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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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저소득 아동을 위한 따듯한 나눔 실천 동참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주)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대표 이영환)은 지난 25일 오전 9시 이화수전통육개장 유성본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함영신)와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과 함께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 전국 1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주)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5 제16회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했으며, 유성본점 이전을 기념해 기업 운영을 통해 얻은 이윤을 대전 지역의 저소득 아동들에게 환원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영환 대표는 “대전지역에 어려운 아동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정기적인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면서 “고객과함께 하며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는 경영 이념을 따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떡국 나눔 행사, 건강한 밥상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가게, 기업이 저소득 아동과의 1:1결연을 통해 소중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초록우산 나눔현판을 부착해줌으로써 착한 가게,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모금캠페인이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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