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화제작으로 주목받고있는 드라마 ’출사표’는 배우 나나(구세라 역), 박성훈(서공명 역), 안내상(조맹덕 역) 등이 출연하며, 특히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취준생 구세라와 좌천당한 엘리트 사무관 서공명이 불량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신선한 소재의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물로 20~40대까지 폭넓은 애청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드라마 ‘출사표’ 제작비용을 가맹점 부담 없이 본사에서 전액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에도 유지태, 이요원 주연의 MBC 드라마 ‘이몽’의 제작지원 비용을 100%부담하여, 가맹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드라마 ‘출사표’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설 계획이다. 앞으로도 가맹점주들의 만족도상승과 매출 증진을 위한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화수 주식회사 정은수 대표는 ”외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로 이화수육개장 브랜드의 인지도가 한 단계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여 전국 가맹점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 가맹 본사는 전국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한식프랜차이즈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메뉴개발(R&D), 물류, 슈퍼바이징 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불경기 속 롱런이 가능한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다.

대표메뉴인 ‘육개장’은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직장인 및 가족단위 외식메뉴로도 판매율이 높으며, 저녁식사와 회식자리로도 어울리는 차별화된 메뉴개발로 수익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아 경쟁력 있는 한식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또 최근에는 코로나 19 이슈에 가맹점 로열티 면제, 마스크 및 육개장 다대기 등 지원책을 실시하면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창업자 대상으로 최대 30억 한도 내 임차보증금 대출을 제공하고, 업종전환 창업자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맞춤 창업도 지원한다. 창업 특전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