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화수 전통육개장, 2019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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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릿이 운영하는 육개장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올해로 2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지난 3월 26일 매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업종별 대표브랜드로 선정, 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시상식은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상식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가맹본부의 경쟁력과 브랜드파워, 시스템안정성, 법령준수를 중요한 잣대로 업종별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육개장 전문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에브릿은 한식을 기반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를 위해 2010년 <소담애 족발,보쌈 전문점>을 시작으로 <이화수전통육개장> 브랜드를 론칭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외식브랜드도 론칭하며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 ㈜에브릿은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에 힘쓰는 한편,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발돋움 하는 중이다.
이에 힘입어 현재까지 16년간의 외식노하우와 체계화된 시스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우수프랜차이즈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소비자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 등 각종 수상을 거머쥐었다.
설명에 따르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점점 서구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외식형태를 반영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사업의 안정성과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가치 높은 한식 브랜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맛과 스타일, 웰빙을 충족시키는 육개장 메뉴에 있다. 육개장은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 모임 메뉴로도 적당해 시즌에 영향이 적다. 덕분에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이 손님에게 인기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또한 점심, 저녁, 24시간, 배달, 포장까지 가능한 영업형태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 최근 소자본창업, 소형평수 창업 등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시스템 등을 개편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지역별 특수상권에 잇따라 입점하며 계절적인 영향 없이 사계절 꾸준한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소자본 투자를 통한 업종전환 창업 분야에서도 기존보다 높은 매출액과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개선으로 가맹점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에브릿 정은수 대표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이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된 데에는 가맹점주님들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큰 사랑, 성원이 있었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전략적 모색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관 후원을 통한 경로잔치, 설 명절 떡국 나눔행사, 사랑의 쌀 기부, 사랑의 연탄봉사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사회적 기업 운영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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