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외식기업 에브릿 이영환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기부자 모임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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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에브릿의 이영환 대표이사가지난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대 대전후원회장으로 취임한데에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의 119번째 멤버가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은 5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모임이다.
지난 6월 28일, 이영환 대표는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에서 개최된 '그린노블클럽' 창단 1주년 기념식에서 그린노블클럽에헌액했다고 밝혔다.
이영환 대표는 "나눔은 나도 상대방도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 바이러스다. 나눔의 즐거운 전파가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져나가길 원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덧붙였다.
이번 기부 외에도 취임 전인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꾸준히 인연을 맺으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경로잔치와 설명절 떡국나눔행사, 사랑의 쌀 기부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사회적 기업운영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한편, 이영환대전후원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에브릿은육개장창업 브랜드인 '이화수 전통육개장'과 족발•보쌈 전문점 '소담애', 명태조림 '어명이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인프리마인㈜을 통해 건강식품 전문 유통회사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육개장전문점 ‘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는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선정,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인증(육개장 프랜차이즈)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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