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에브릿 ‘소담애’와 ‘이화수전통육개장’, 한파 녹인 사랑의 쌀 기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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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에브릿의 소담애 족발·보쌈 전문점과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2018 신년을 맞이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사랑의 쌀 2018kg’을 기부, 겨울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에브릿은 1월 26일,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한파에도 정은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직접 모여, 지역 어르신 댁을 찾아 ‘사랑의 쌀’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에서 기탁한 쌀은 다가오는 2월 설 명절 전에 홀몸어르신 및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가정 세대에도 모두 전달될 계획이다.
㈜에브릿은 유성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육개장 나눔 행사, 경로효도잔치 후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던 지난 12월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 한식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대표 메뉴인 전통육개장 500인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무료급식봉사를 시행하는 등, 사회 나눔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영환, 정은수 공동대표는 "소비자들에게서 받은 사랑을 일부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기부가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 늘 나눔을 중요시하며 기업운영을 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 재단 등, 나눔과 이웃사랑에 실천하는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과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300억 매출 부문)을 수상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전국 가맹점 190호점을 돌파하며 빠르게 가맹점 수를 늘려가고 있는 상태이며, 비수기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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