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영환,정은수 에브릿 대표, 대전 매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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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브릿 이영환.정은수 공동 대표는 "이번 300억 매출의 답 수상을 계기로 에브릿을 '글로벌 NO.1 종합식품 기업'으로 키워 1000억 매출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영환 대표와 정은수 대표(사진 오른쪽)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인 '절친'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매출의 탑시상식'에서 에브릿 이영환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브랜드를 갖고 있는 (주)에브릿(공동대표 이영환·정은수)이 16일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 매출의 탑'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중도일보 16일자 7면 보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에브릿은 이화수 육개장·소담애·어명이요·이화갈비 등 4개의 한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대전 향토기업으로 지난 2015년 250억, 2016년은 346억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400억 매출을 예상 하고 있다. 에브릿은 20대 때 노점상으로 시작한 이영환 대표의 '청년 창업 성공 신화'로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영환·정은수 대표는 "이번 300억 매출의 답 수상을 계기로 에브릿을 '글로벌 NO.1 종합식품 기업'으로 키워 1000억 매출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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