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2016년도 ‘제 37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외식 전문 사회적 기업 ㈜에브릿이 운영하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전통 육개장을 차별화된 레시피와 젊은 인테리어 감각으로 전통 육개장 대중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동종업계 최초로 전국 가맹점 월매출 6천 900만원을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15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2015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 이어 2016년 대한민국 창업대상, 2016 메인비즈를 수상했다.

이에 2015년 12월 유성점 월매출 2억원의 신화를 이룩하며 현재 전국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했으며 계속해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이 같은 성공요인은 본사인 ㈜에브릿의 오랜 외식 경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관리, 공격적인 마케팅 활약으로 풀이된다. 같은 맥락으로 최근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지원에도 참여하면서 자사 가맹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SETEC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서 창업 노하우와 위치 선정 등 예비 창업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예정으로 참가 이후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창업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