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7 페이지 | 이화수 전통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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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주)에브릿 [서울=내외뉴스통신] 이은영 기자 = ㈜에브릿의 육개장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이 12월 7일(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7 제 18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상 표창을 받았다. 육개장 대표 브랜드로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동반성장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으며 기존 가맹점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매 점포마다 오픈부터 경영관리까지 노력한 부분이 이러한 결실을 맺게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화수 가맹사업본부는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며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오픈을 함으로서 치열한 외식산업에서 모두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오랜 시간이 들지라도 내실 있는 프랜차이즈를 만들 것”이라며 “회사를 믿고 함께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임직원들과 100년 한식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국 가맹점 180호점을 돌파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다. desk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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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5일 저녁 6시 선샤인호텔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10여명과 함께 감사의 밤 ‘고마워,YOU’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한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한 뒤 봉사활동 결과 공유와 어울림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시의원, 김수연 대덕구의원, 윤성환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후원자와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비래실버봉사단과 스타벅스대전지역,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육개장, 한국암웨이(주) 암웨이플라자 대전지점 등 봉사와 나눔을 펼쳐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이날 감사패를 수여받은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직원들과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고 맛있게 음식을 드시는 이웃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웃과 하나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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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뉴스=김진영 기자]12월 1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프랜차이즈 가맹점 성공컨퍼런스'에서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 천안두정점(점주 장혁진)이 우수 가맹점 성공사례로 선정됐다. 한국프랜차이즈학회와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가 주관하는 이 컨퍼런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창업의 성공모델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프랜차이즈 경영전략 세미나도 함께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우수 가맹점 성공사례로 선정된 이화수전통육개장 천안두정점은 불황극복을 위한 창업비용 절약 및 고수익 경영을 위한 마케팅, 홍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맹점주인 장혁진 점주는 26세 젊은 나이에 성공한 젊은 CEO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수가맹점 선정패를 수여 받고, 이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노하우를 공개했다. 장혁진 점주는 "우선 작은 성공에 관심 가져주시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프랜차이즈 학회 및 관계자 여러분, ㈜에브릿 임직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발표를 준비하면서 앞으로의 우리회사의 방향설정과 지금까지의 과정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어 주변에서도 여러 악조건 속에 문을 닫는 매장이 많았다. 이런 사정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것은 본사였다”라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추후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주저하지 않고 참석해 도움도 드리고 저도 많이 배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육개장전문점 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한식창업 아이템으로 매달 꾸준히 오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에브릿은 운영 방침에 따라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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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에브릿의 육개장전문점 '이화수전통육개장'이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대구 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현재 전국 유망 상권 내 180호 점을 개점, 성공창업 가맹점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육개장 프랜차이즈다. 육개장 메뉴는 여름철에는 보양식 개념으로 자리 잡아 비수기가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화수는 철저한 상권분석으로 매일 상권을 확인하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예비점주님의 성향에 맞추어 오피스, 로드, 복합상권 등으로 점포를 추천한다. 이는 성공 가맹점을 이끌어 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해당 매장의 주중, 주말 매출을 취합한 후 예상매출산정서를 작성하여 전달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준다. 가맹점 창업 계약체결 시에는 지도에 영업구역을 지정하여 표시하고, 각 매장 별 영업구역을 준수하여 점주와의 분쟁을 최소화하고 영업지역을 보호하는 정책도 제공 중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가맹본사인 ㈜에브릿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전국 우수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대구 경북지역으로의 가맹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참가한다. 다양하고 확실한 창업 혜택과 함께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 15회 대구 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대구 엑스코 2Hall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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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모든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뉴얼화 해 맛있는 조리법을 개발, 프랜차이즈에 도입한다면? 이는 분명 성공할 수밖에 없는 창업 아이템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육개장을 프랜차이즈화 시킨 브랜드 ㈜에브릿의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상 육개장은 중국집이나 분식점 등,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다. 그만큼 모든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전문화가 되어 있지 않았고, 대부분은 기성품을 데워 파는 정도여서 본래 음식의 맛을 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에브릿은 육개장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없다는 것에 집중했고, 희소성을 느끼고 한식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을 런칭했다. 진한 양지고기와 특제 다데기를 사용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푹 고아 파의 단맛으로 감칠맛을 낸 전통 '파개장'을 전문화 한 것. 특히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여타 육개장과는 달리 대파를 큼직큼직하게 넣어 차별성을 더했다. 대파를 듬뿍 넣어 눈으로도 먹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면에서도 우수하다. 더불어 대파 특유의 개운함으로 한 입 떠먹는 순간 시원하다는 외침이 절로 나온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정은수 대표는 "롱런을 위해서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점주들과의 관계에 있어 우선으로 신경 써야 하는 것은 가맹점의 매출"며, "현재까지 오픈한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이화수 전통육개장의 경쟁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여기에 꾸준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이 동반돼야 브랜드가 발전한다는 운영철학으로 꾸준히 연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책에 따라 이화수 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는 창업을 문의하는 이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창업에 대한 궁금사항이나 자세한 창업조건은 1:1 상담 및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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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밸리 박미지 기자] (주)에브릿의 육개장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사랑의 연탄나눔과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던 지난 11일, 이화수 전통육개장 임직원들은 경제적 이유로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사)삼천원행복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에 참여한 이화수 전통유개장 육개장 본사 임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대전역 동광장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대표메뉴인 전통육개장 5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무료급식봉사로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이화수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줘 감사하게 생각하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함께 전해져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에브릿은 연탄봉사뿐만 아니라 유성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육개장 나눔 행사와 경로효도잔치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 저작권자 © G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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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에브릿(대표 이영환)이 지난 1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 및 매출의 탑' 시상식에 참석, 매출의 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대전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생산성 향상과 판로개척을 통해 연 매출 각 100억원, 1천억 원 이상을 최초로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20개 기업에 매출의 탑이 수여됐다. ㈜에브릿은 ‘소담애’를 시작으로 ‘이화수 전통육개장’ㆍ ‘어명이요’ㆍ’이화갈비’ 등의 한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대전 대표 브랜드 성장시킨 외식프랜차이즈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담애는 탄방동 뒷골목에서 1호점을 시작했다. 현재는 총 4개의 한식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전국에 2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에브릿은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대전의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고 밝혔다. ㈜에브릿 이영환 대표가 한식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오래갈 수 있는 아이템이고 우리 음식이 어떤 음식인지 알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늘 먹고 친숙한 음식이기 때문에 많은 초보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으로 우선 한식을 선택한다. 특히 ㈜에브릿의 운영 브랜드 중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현재 전국 가맹점 180호점 돌파로 비수기 없는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많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미래 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로, 장기간 역사 깊은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영환 대표는 “사업을 하려면 자존심을 낮추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자존심을 낮추고 경청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기업은 서번트 리더십 (섬기는 리더십)을 지향한다. 직원들과 솔직한 대화와 의견에 귀를 기울여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가맹점을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기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매거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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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에브릿 이영환.정은수 공동 대표는 "이번 300억 매출의 답 수상을 계기로 에브릿을 '글로벌 NO.1 종합식품 기업'으로 키워 1000억 매출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영환 대표와 정은수 대표(사진 오른쪽)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인 '절친'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매출의 탑시상식'에서 에브릿 이영환 대표(사진 오른쪽)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브랜드를 갖고 있는 (주)에브릿(공동대표 이영환·정은수)이 16일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 매출의 탑'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중도일보 16일자 7면 보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에브릿은 이화수 육개장·소담애·어명이요·이화갈비 등 4개의 한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대전 향토기업으로 지난 2015년 250억, 2016년은 346억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400억 매출을 예상 하고 있다. 에브릿은 20대 때 노점상으로 시작한 이영환 대표의 '청년 창업 성공 신화'로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영환·정은수 대표는 "이번 300억 매출의 답 수상을 계기로 에브릿을 '글로벌 NO.1 종합식품 기업'으로 키워 1000억 매출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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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하는 제16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육개장창업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10월 12일(목)~14(토)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행사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하반기 창업시즌을 맞아 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표메뉴인 전통육개장 시식 및 상담 받은 사람에게 식사권 제공 및 특별한 가맹 혜택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육개장전문점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무더운 여름에 보양식으로 적절하고, 추워지는 계절에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고객들로 인해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라고 전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의 자세한 창업조건은 1:1 상담 및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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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뉴스=이유정 기자] ㈜에브릿의 육개장전문점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8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총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광주·전남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남 광주지역 내 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 사업을 더 활발하게 전개하고, 우수 창업 가맹점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증 받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수상 등, 여러 기관에서 수상 및 인증 받은 탄탄한 브랜드로, 창업비수기에도 줄을 잇는 가맹점 오픈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최근 전라, 광주지역 가맹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화수전통육개장 전국 가맹점 180호점 중, 전라, 광주지역에는 약 20여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 기간 동안 최신 창업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창업 운영 노하우 등을 공개하고, 이번 박람회에서만 제공하는 특전을 마련해 예비 창업자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에브릿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규모를 키워갈수록 더욱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광주·전남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도 우수 성공 가맹점을 발굴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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