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5 페이지 | 이화수 전통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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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그리드=심재형 기자] ㈜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이 TV예능프로그램 제작지원 및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협찬으로 가맹점주의 만족도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협찬을 통한 판넬광고 진행, ‘2018 대전⦁충남⦁세종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활약했고, 이 외에도 전국 축제를 다니며 공연하고 있는 버드리 품바 홍보대사를 통해 브랜드 홍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더불어 ‘장애인의 흥겨운 축제한마당’, ‘어버이날 기념 경로효도 잔치’ 등의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에브릿 이영환, 정은수 대표는 “가맹본부가 진행하는 직간접적인 마케팅으로 가맹점에서 홍보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에브릿 이영환 대표는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 후원회장으로 취임했으며, 1억 원 이상인 후원자 모임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의 119번째 멤버로 헌액됐다. 현재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국 가맹점 190호 점을 돌파하며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며,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선정,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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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기업 ㈜에브릿의 이영환 대표이사가지난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대 대전후원회장으로 취임한데에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의 119번째 멤버가 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은 5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모임이다. 지난 6월 28일, 이영환 대표는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에서 개최된 '그린노블클럽' 창단 1주년 기념식에서 그린노블클럽에헌액했다고 밝혔다. 이영환 대표는 "나눔은 나도 상대방도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 바이러스다. 나눔의 즐거운 전파가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져나가길 원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덧붙였다. 이번 기부 외에도 취임 전인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꾸준히 인연을 맺으며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경로잔치와 설명절 떡국나눔행사, 사랑의 쌀 기부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사회적 기업운영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한편, 이영환대전후원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에브릿은육개장창업 브랜드인 '이화수 전통육개장'과 족발•보쌈 전문점 '소담애', 명태조림 '어명이요'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회사인프리마인㈜을 통해 건강식품 전문 유통회사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육개장전문점 ‘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는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선정,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인증(육개장 프랜차이즈)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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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릿(대표이사 이영환)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기업 메가랩(대표이사 윤여민)과 특허균주 연구 및 상품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브릿은 ‘이화수 전통육개장’과 ‘소담애 족발보쌈전문점’ 등 총 4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한 외식전문기업이다. 전국 약 2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자회사 ㈜프리마인을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의 건강식품 전문 유통 회사로 사업군을 확장하고 있다.    메가랩은 건국대학교, 한국의과학연구원, 한국행복미생물이 공동 출자하여 한국형 차세대 유산균을 연구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기업이다. 모기업인 ‘한국행복미생물’은 우리나라 최대 균주인 38종의 프리미엄 유산균 ‘메가톡톡’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지난 20일 에브릿 본사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런칭키로 합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양 측은 이날 체결식에서 특허균주에 대한 연구와 상품화에 동의하고, 혁신적인 프로바이오틱 제품 발굴에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행복미생물의 공동대표인 前김일성 주치의였던 김소연 박사가 함께  참석했다. 김소연 박사는 평양의학대학, 조선과학동의학연구소 특설학부 졸업 후 ‘김일성 만수무강 장수연구소’ 책임연구원 및 김일성 주치의를 맡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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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민족만이 가진 특유의 한과 흥, 맛과 멋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 바로 ‘품바’다. 품바는 구전민요와 각설이타령, 춤, 익살스러운 표정과 제스처, 재치만점의 입담을 이용한 전통연희로 근 현대사의 질곡과 애환을 풀어낸다. 그 품바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품바 ‘버드리’(본명 최현숙)는 전국을 누비는 품바•각설이 전문 공연인이다. 흥겨운 트로트 리듬과 구수한 메들리는 물론, 관중을 홀리게 만드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 덕분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품바버드리는전국 축제를 다니며 관객과 함께 즐긴다. 관객들은 버드리의 무대를 보면 주춤거리거나 어색해 하지 않는다. 축제의 매력 속에 푹 빠져 신명 나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모두 하나가 되고,버드리가 객석을 돌아 보며 관객 하나하나에게 말을 거는 장면 또한 재미 있다. 매일 다른 무대에서, 다른 관객들과 다른 정서를 경험하며 품바로서 활동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임에 틀림 없다. 그런 의미에서 품바‘버드리’가 보여주는 캐릭터 표현과 예술감은 매우 특별하다. 품바버드리가 하는 말과 행동, 눈빛, 목소리에는 그녀의 인생굴곡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모두 듣는 이들이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덕분에 전국에서 그녀를 응원하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한 식품을 추구하는 프리마인과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 전통육개장'과 족발, 보쌈 전문점 '소담애', 명태조림 '어명이요' 등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에브릿은“버드리품바”를적극 응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영환 대표는 “품바는 진정으로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다. 그럼에도 현재 품바 공연이 젊은 층들에게서는 많이 잊히고 있어 안타깝다”며 “더 많은 이들에게 품바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고, 앞으로의 젊은 세대들에게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에브릿은 품바계를 알차게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원에 함께 참여한 ㈜에브릿은 ‘2018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을 수상 하는 등 브랜드력을 인정받았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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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장에 (주)에브릿 이영환 대표가 취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29일 오후 6시 30분 더오페라컨벤션 웨딩홀 3층 스파티움홀에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를 비롯해 최불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최종락 전 회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 서구청장, 김총천 대전시의회 의원, 어린이재단 지역후원회장단 등 내, 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후원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영환 대전후원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창립한지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대전후원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며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느 곳이든 더 많은 후원자님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대전시민 봉사의 시작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영환 대전후원회장은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나눔을 시작해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경로잔치 설명절 떡국나눔행사 사랑의 쌀 기부 등 취임 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꾸준히 인연을 맺어오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이영환 대전후원회장은 (주)에브릿 대표이사로 이화수육개장, 어명이요, 소담애, 이화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3년 연속 수상 BEST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선정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2017) 수상을 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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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산다는 것은 돈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잘 산다는 것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행복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영환 에브릿 대표이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대 대전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더오페라 컨벤션 웨딩홀 스파티움홀에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제7대 최종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 이임회장, 제8대 이영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 취임회장, 고희정 전 대전후원회장을 비롯한 어린이재단 지역후원회장단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이상민 국회의원, 김동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정은수 에브릿 사장, 김화식 에브릿 부사장 등 주요 내외빈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전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어린이문화예술사업으로 지원하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와 어린이댄스치어리딩팀 '트웡클스타'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이임회장 공로패와 취임회장 위촉패 수여,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인사와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의 격려사, 후원금 전달식, 신임위원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최불암 전국후원회장은 새로 취임하는 이영환 회장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로 축하인사를 전하고, 최종락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전MJF 승화라이온스클럽과 대전후원회는 이영환 취임회장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제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류형주 전 후원회장님, 고희정 전 후원회장님, 최종락 전 후원회장님이 닦아놓으신 기반 위에 젊고 패기만만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이영환 회장님께서 오셔서 너무나 다행스럽다”며 “어린이재단이 70년 역사를 갖고 있다보니 젊은층을 파고드는게 약했는데 대전에 새로운 젊은 기수를 모시게 돼 어린이재단의 약한 점이 보완됐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이영환 회장님이 다양한 연령대의 후원회를 구성한 것을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쳐 기쁘다”며 “대전지역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여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은 격려사에서 “이영환 신임 대전후원회장님의 부모님과 부인과 세 딸에게 감사드린다”며 “슈퍼맨처럼 젊고 패기있고 능력있는 이영환 신임 회장님이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을 위해 멋진 심부름꾼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리고,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이상민 국회의원님께서도 이영환 회장님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 국회의원은 “최불암 회장님의 명을 받들어 이영환 신임 후원회장님을 열심히 보필해드리고 모시겠다”며 “글로벌 아동복지를 위해 70년을 봉사해오신 어린이재단의 큰 역할을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어린이재단이 아이들이 좋은 사업을 많이 해주시고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시시길 바란다”며 “어린이재단 후원자님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이임한 7대 최종락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열정적인 재단의 후원자님들과 직원들, 아이들과 함께 너무나 좋은 시간을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재단을 돕는 조력자로서 함께 남고 싶고 평생 후원자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취임한 제 8대 이영환 대전후원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창립한 지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대전후원회 후원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느 곳이든 더 많은 후원자님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떡볶이,오뎅을 팔던 노점상에서 시작해 190여 개 가맹점에 700억 매출을 올리는 에브릿으로 성장하기까지 28년을 함께 한 친구인 정은수 사장과 김화식 부사장에게 특히 감사한 마음”이라며 “저를 후원회장으로 추천해주신 송완식 대관령 푸드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후원회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초록우산에서 17년을 봉사하신 이제훈 회장님과 37년을 봉사하신 최불암 후원회장님을 뵈면서 3년밖에 안된 저지만 앞으로 40년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전시민 모두 '봉사의 시작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환 대전후원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나눔을 시작해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경로잔치와 설명절 떡국나눔행사, 사랑의 쌀 기부 등 취임 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꾸준히 인연을 맺어오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영환 대전후원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에브릿은 이화수육개장, 어명이요, 소담애, 이화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3년 연속 수상, BEST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선정,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2017)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제8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는 이영환 회장과 함께 맹태호 수석부회장(서산이에스티 사장), 송완식 부회장(대관령푸드 대표), 안치영 부회장( SMG 대표), 한선희 부회장(원광보건대학 교수), 박노민 부회장(하나기업 대표), 이준상 부회장((주)우림 이사), 김민규 부회장(폴라리스피티에스 대표), 김윤선 부회장(포차플레잉 대표), 이중혁 부회장 (한울회계법인 실장), 김중범 감사(김중범법률사무소 대표), 왕조걸 감사(왕조걸한의원장), 최한얼 부회장((주)얼썸 대표), 김성은 부회장((주)렛츠 대표), 박유신 부회장(펀키즈유치원 이사장), 김홍기 이사(다다래 대표), 양선희 이사(송비인터내셔널 대표), 서채영 사무국장(대전채움필라테스 대표), 최태규 운영위원(아람레크리에이션기획 대표), 황규회 운영위원(효문화진흥원 연구사업단 효학박사), 오병순 운영위원(주부), 권수연 운영위원(센트웨어 대표), 이은구 운영위원(대전중부소방서 팀장), 양민오 운영위원(KBS대전방송총국 편집부장), 김성우 운영위원(고려대학교 학생) 등 25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활동하게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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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孝 사랑해孝 건강하세孝”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경로효도잔치 '감사해孝, 사랑해孝, 건강하세孝' 행사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날 경로효도잔치에서는 어르신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과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사하고, 푸른유치원 아이들의 재롱공연과 지역가수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후 어르신들은 건강을 가득 담은 사골 육개장과 수육 등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대전치매센터에서 치매상담과 치매선별검사를 해주고, 대전보건대 식품영양과(교수 김현주)에서는 지역사회 영양중재 프로그램 인바디 검사를 해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휘성( 78) 할아버지는 "우리 지역사회에 이와 같은 행사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고맙다"며 "후원해주신 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늘 고마운 우리 어르신들께서 웃음꽃 피우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하루"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로효도잔치를 위해 (주)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 충무회, 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에서 후원하고, 대전광역치매센터, 보건대 식품영양과, 삼성SDS, 이마트 어울림봉사단, 대학생 자원봉사자(한남대 RCY, 목원대 아낌없이주는나무, 대전대 바위와소나무)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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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육개장(대표 정은수, 이영환)은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과 경로효도잔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일 지역 어르신 400명을 초대해 영양음식나눔, 축하공연, 건강체크 부스운영 등 경로효도잔치를 진행한다. 이날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국물 맛이 담백하고 고소한 맑은 육개장과 특제 소스로 구워 칼로리 부담 없는 부드러운 보쌈 등 520만원 상당 음식을 후원하고 임직원 요리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전달식에서 정은수 대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위해 임직원들과 힘을 모아 영양가득 보양식을 나누기로 했다”며 “늘 고객과 함께하고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는 이화수 전통육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미 관장은 “2015년부터 매년 떡국나눔행사와 경로효도잔치에 임직원들이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한그릇, 한그릇 정성을 담아 나누는 모습에 지역 내 호평이 자자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에브릿은 사랑의 연탄나눔과 무료급식 봉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신년맞이 쌀 2018kg 기부, 유성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행사 사랑의 육개장 1,000인분 후원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 19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수상하여 브랜드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JTBC ‘나도CEO시즌2, 창업백서’에 제작지원 및 출연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남숙 기자  ccnnews7@naver.com <저작권자 © (주)충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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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시작해 성공한 프랜차이즈-이화수 전통 육개장·가르텐 비어·안경매니저 이화수 전통육개장 유성 직영점 사진. 사진=(주)에브릿 제공 바야흐로 프랜차이즈 춘추전국시대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사업을 꿈꾸며 창업에 뛰어들지만 하루에도 여러 가게들이 생기고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지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의 소상공인 실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창업 3년 이내에 폐업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율이 6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생존이 어려운 창업 세계에도 당당히 살아남아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있다. 특히 이들은 대전을 기반으로 출발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화수 전통 육개장=전국에 190개의 가맹점을 가진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대전에서 출발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회사다. 공동창업자이자 대전에서 중학교를 나온 세 명의 동창 이름인 이영환의 '이', 김화식의 '화', 정은수의 '수'를 따서 이화수라는 이름을 지었다. 현재 이화수 육개장을 포함해 소담애· 어명이요·이화갈비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에브릿 이영환(39) 대표는 요식업계에서 16년 동안 쌓은 내공으로 지금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의 시작은 대전에서 첫 선을 보인 족발·보쌈 전문점 소담애다. 2009년 4월 대전 탄방동에 '유황족'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이듬해 소담애 브랜드를 시작했다. 깔끔한 카페형 족발집에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소담애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한식에 승부수를 걸었던 이 대표는 소담애의 성공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는 육개장으로 눈을 돌렸다. 당시 육개장을 전문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이 없었고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식사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을 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에 육개장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생각해냈고 2013년 (주)에브릿과 함께 이화수 육개장이 탄생했다. 토굽사(토스트를 굽는 사람들) 노점상으로 시작해 프랜차이즈 회사CEO로 성장한 이 대표는 성공의 비결로 하나의 특별함보다 모든 것을 다 갖추는 브랜드 전략을 제시했다. 맛과 분위기는 물론 서비스, 품질까지 무엇하나 소홀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제는 프랜차이즈 업계도 하나의 장점만을 강조해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며 "맛과 서비스, 품질 세 가지 중 한가지만을 잘하는 것이 아닌 세가지 모두 완벽해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르텐 비어= 이하 생략 ◇안경매니져= 이하 생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jayju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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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4일(수) JTBC '나도 ceo 시즌2’(진행 김숙, 붐, 허영지, 신재훈)에서는 육개장 전문점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화수 수원권선점’ 점주와 가맹본부 창업마스터 백승철 과장이 출연, 이화수 수원권선점의 하루 동안의 영업 과정을 보여주고 점주의 고민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점주는 “대규모 매장인데다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다.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매출은 높지만 배달에 포장까지 더해지다 보니 직원들도 많고 관리도 어렵다.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화수 본사의 창업마스터 백승철 과장이 출연해 점주의 고민인 직원관리 비법부터 성공할 수 있는 육개장창업 비법과 장사스킬, 예비창업자를 위한 조언 등을 공개했다. 먼저 직원 관리 비법으로는 ‘사장님이 먼저 직원에게 친절하라’는 조언을 했다. 친절한 사장님으로 인해 직원들이 일하기에 즐거운 여건이 갖춰지면, 직원들로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서비스도 자연스러워지고 고객도 만족하게 된다는 것. 백승철 과장은 “고객 만족은 직원 만족부터 시작된다. 직원이 만족하지 못하면, 사장님만 친절하고 직원은 불친절한 매장이 되기 쉽다. 이런 매장은 맛이 아무리 좋아도 좋은 매장으로 기억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방송에서는 직원관리 비법을 들은 진행자 김숙, 붐 등이 “맞는 말”이라며 격하게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백승철 과장은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 시에는 가맹점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갖췄는지, 서비스 교육, 운영관리, 손익관리 등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등도 체크해 두면 보다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국내 대표적인 육개장 전문점 이화수는 현재 전국 가맹점 190호점을 돌파하며 활발하게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이화수는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6년 대한민국창업대상 수상▲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2018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수상▲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수준평가 1등급)▲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 (육개장 프랜차이즈) 등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창업에 대한 궁금사항이나 자세한 창업조건은 상담 및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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