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 박람회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떠올라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된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박람회는 유망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이는 자리로, 최근 창업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식업 분야에서는 ㈜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 브랜드가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그 명성을 이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3일간 진행된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육개장 맛을 선보이고자 시식행사를 진행했고, 상담을 진행하는 이들에게는 무료식사권 증정 등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해 부스를 찾는 이들이 줄을 이었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창업 상담을 받았던 예비 창업자가 추후 가맹계약을 하게 될 경우에는 창업 비용에 포함되는 가맹비와 로열티, 교육비 등을 면제해주는 특전도 함께 제공됐다.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 내 이화수전통육개장 부스는 쉬는 시간 없이 자영업자나 개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줄을 이었고, 창업 상담 줄도 끊이지 않아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가맹본부 관계자는 “3일 동안 우리 부스를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덕분에 브레이크타임 없이 시식행사를 진행 했다. 우리 육개장과 보쌈을 맛본 분들 매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 알찬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에브릿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70여 건이 넘는 상담이 접수되어 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해 상담을 받았던 이들을 대상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각각 다양한 특전이 더해진 내용의 창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588-3403 그리고 홈페이지(www.ihwasoo.com)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채널프랜차이즈 김희정 기자]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의 ‘이화수’. 손님들이 매장에 머무는 동안 맛있게 먹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매장을 만들자는 뜻이 담긴 이름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제 34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가맹점주 모집에 나섰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탄생한 전통 육개장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전통 육개장’은 매콤한 양념과 푸짐한 재료로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특히 듬뿍 들어간 대파가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 개운함을 더해준다. 고소한 차돌박이가 들어간 ‘차돌박이 육개장’,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맑은 육개장’ 등 세분화된 육개장 메뉴와 모듬수육전골, 전통보쌈 등 육개장 이외의 다양한 메뉴 구성은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맛과 스타일, 그리고 건강까지 충족시키는 ‘육개장’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꾸준하게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로 다른 한식 창업 아이템들에 비해 객단가가 높고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로도 적격이어서 성수기·비성수기 구분 없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이화수전통육개장’의 관계자는 말한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무료 창업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맹상담을 하러온 예비창업자 중 프랜차이즈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1~3일 정도 원하는 기간만큼 가까운 직영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을 오픈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운영에 있어서 신뢰감을 준다. ‘이화수전통육개장’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탄탄한지에 대한 여부”라고 말했다. “다수의 가맹점을 운영하더라도 직영점을 한 곳도 운영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본사도 많다”며 “요즘처럼 하루에도 몇 개의 브랜드가 생겨나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직영점 운영 여부는 예비 점주들에게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라고 조언했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의 창업비용은 99㎡(약 30평)기준 8천 9백 8십만 원(2015년 6월 정보공개서 기준)이다.< 김희정 기자 jeonggimi@gmail.com>

2015 제 34회 프랜차이즈창업 산업박람회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 참가   [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 외식창업 분야에서 불황을 모르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이 6월 열리는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에브릿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이 외식창업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2015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여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6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와 베이비부머세대, 청년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충분한 사전조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망 80여개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받고 있어 창업시장 트렌드와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실제 매장에서 판매 중인 주요 메뉴들을 선보이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창업에 대한 정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하시는 분들께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라는 파격적인 창업지원 제도도 진행할 예정이다.이화수 관계자는 “창업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를 찾으면 시식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창업 상담을 받는 이들에게는 무료 식사권을 증정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에만 창업 특전도 제공할 방침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화수는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대중적인 음식인 전통 육개장과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탄생한 전문 브랜드다.이화수 가맹사업본부는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오픈을 함으로써 치열한 외식산업에서 모두 성공 창업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계에서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이화수전통육개장이 발표한 월 평균 매출은 8천만 원 이상이며, 이화수 대전유성점은 1억 8천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이화수전통육개장 프랜차이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hwasoo.com)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citynews@heraldcorp.com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6월11일 박람회에서 확인하세요!   자료사진.(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커피전문점, 치킨집, 분식집 등 매년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이 유망 업종으로 거론되곤 하지만 최근 이들과 같은 불변의 스테디셀러를 능가하는 아이템이 등장했다.  요즘 뜨고 있는 창업아이템의 키워드는 바로 '한국적인 맛'. 단순히 한식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한식과 다른 차별화된 재료와 맛을 선보이는 음식점을 비롯해 떡집이나 반찬가게와 같은 소규모 테이크아웃 상점들도 포함된다.  최신 트렌드와 유망 아이템에 대한 좋은 기준점이 되어줄 '2015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주최, 주관으로 오는 오는 6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될 ㈜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독특하게도 고사리와 숙주가 빠진 육개장을 선보인다. 대신 최상급 양지고기와 신선한 파를 듬뿍 넣어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덕에 전 가맹점의 월 평균 매출도 눈에 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지호의 '지호한방삼계탕'도 기존에 먹던 삼계탕과는 사뭇 다르다. 국내 최초로 남성용 건강삼계탕, 여성용 미용삼계탕, 어린이와 노약자용 죽삼계탕을 개발해 특허를 냈다. 순수 한방재료를 가미하고 토종 ‘웅추(수컷 병아리)’만을 사용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떡집이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거론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50년 전통의 노하우를 가진 '떡담'은 쌀가루 저온 숙성기술과 주문 즉시 30분 안에 즉석에서 떡을 제조하는 기술로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최근에는 해외에도 진출해 미국,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신선하면서도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선보이며 급격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킹콩부대찌개', '깊은실청국장과보리밥', 반찬가게 '오레시피' 등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이들은 모두 이번 박람회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관하려면 온라인 홈페이지(ikfaexpo.kr)에서 사전 등록 후 1,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된다. 사전 등록하지 않은 참관객은 3000원을 내야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02-3471-8135~8)로 하면 된다.

2015년을 강타할 유망 창업 아이템, 6월 11일 한자리에 모인다   © News1 유망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5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국내 최대 규모로 성황을 이뤘던 지난 3월에 이어 오는 6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개최된다.벌써 34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유망 창업 브랜드를 집약해 80여개 기업의 180여 부스로 선보인다. 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가 맡았다.이날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국내외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한식 및 향토 브랜드, 식자재 클러스터, 주방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인터넷, e-BIZ 관련 상품 등 다양하다.그중 특히 '이화수전통육개장', '지호한방삼계탕', '킹콩부대찌개', '깊은실청국장과보리밥', '떡담', '뽕뜨락쌀피자' 등 건강을 고려한 한식과 웰빙 음식 브랜드에 가장 집중적인 관심이 예상된다.웰빙 트렌드를 이미 지난 유행처럼 여기는 일부 창업자들이 있긴 하지만, 갈수록 대기환경이 열악해지고 노인 수명이 연장되는 상황에서 '건강'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우리 생활에서 당연한 부분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창업박람회가 2015년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전망한 브랜드 중 하나인 ㈜에브릿의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최상급 양지고기와 몸에 좋은 파를 듬뿍 넣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육개장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의 경우 빠른 속도로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가맹점의 월 평균 매출이 8000만 원에 달해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외식 창업 20년 노하우가 담긴 '지호한방삼계탕'의 경우, 국내 최초로 남성을 위한 건강삼계탕, 여성을 위한 미용삼계탕,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죽삼계탕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특히 순수 한방재료를 가미하고, 토종 웅추(雄雛; 수컷 병아리)닭만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한 재료의 차별화를 높였다.이 외에도 쌀가루 저온 숙성기술과 즉석 찜기로 주문 즉시 현장에서 떡을 찔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떡담', 국내 유일의 특허 받은 뽕잎 도우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밀가루의 단점을 보완한 '뽕뜨락피자', 무한리필 부대찌개와 검은콩 분말 사리면을 선보인 '킹콩부대찌개' 등 다양한 유망창업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람회 입장료는 현장 방문 시 5000원이며, 홈페이지(ikfaexpo.kr)에서 사전 등록할 경우 80% 할인된 1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02-3471-8135~8)으로 문의할 수 있다. ohzin@

이화수, 양재동 AT센터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불황을 모르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6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양재동 AT센터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 유성직영점 외관 (사진=이화수전통육개장) 예비창업자들은 인터넷, TV 광고, 신문뿐만 아니라 직접 알아보고 꼼꼼하게 따져보기 위해 창업박람회에도 참석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시장 트렌드와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화수는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대중적인 음식인 전통 육개장과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탄생한 전문 브랜드다.이화수 가맹사업본부는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오픈을 함으로써 치열한 외식산업에서 모두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는 많은 예비창업자에게 맛을 선보이고자 시식행사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을 받는 모든 예비창업자에게는 무료식사권 증정과 박람회 기간 중 창업희망자에게는 가맹비 및 교육비와 로열티를 무료로 하는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이화수전통육개장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가맹문의나 창업체험 프로그램 신청문의는 전화(1588-3403)로 가능하다.<저작권자 © 한국창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전 대흥동 맛집 '이화수전통육개장', 한식창업프랜차이즈 인기 비결은?   ‘대전 대흥동 맛집, 창업프랜차이즈 ‘이화수전통육개장’, 대박 비결은?’ 최근 ‘대전 대흥동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음식점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대전에서 나는 특산물을 요리한다거나, 새로운 음식을 개발해 그야말로 대박을 치고 있는 곳은 아니다. 그럼에도 성공창업 가맹점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오롯이 맛과 서비스, 그리고 품격 높은 인테리어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으로서의 성공 요소가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대전대흥점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고, 직원들간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강점이다. 또한 대전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고풍스러운 가옥에 넓은 주차장과 넓은 매장 그리고 친절한 직원이 인기를 높이는 요인”이라며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협력하고 공생하는 관계에 있어 앞으로 더욱 성공해 나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라고 본다”고 전했다.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진한 국물과 얼큰한 맛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전통 육개장을 선보여 고객들을 사로 잡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다. 업계에서는 육개장 맛에 반해 손님이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가맹본사인 ㈜에브릿에서는 외식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미래투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자본 창업자나 여성창업자, 초보창업자는 물론이고 업종전환 창업자, 투잡창업자, 은퇴 후 투자형식의 창업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치밀하게 준비된 창업을 돕고 있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점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철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 오픈 후에도 매출관리와 영업지침, 메뉴 개발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가맹점의 운영을 돕고 있다. 현재는 예비 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은 물론, 창업 전환 창업주에게는 가맹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ihwasoo.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대표전화(1588-3403)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성공 창업을 원한다면 본사가 탄탄한지 먼저 확인하라”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사장   ▲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사장육개장은 특유의 얼큰한 맛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음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육개장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주)에브릿 ‘이화수 전통 육개장’ 정은수 사장은 육개장을 브랜드화하게 된 계기로 치열한 외식창업 시장에서 친숙하지만 흔하지 않은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 육개장이 적합하다고 여겨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화수는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대중적인 음식인 전통 육개장과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탄생한 전문 브랜드로, 먹거리에 대한 정직함을 품고 육개장 한 그릇,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있으며, 이화수 가맹사업본부는 직영점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오픈을 함으로써 치열한 외식산업에서 모두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정 사장은 이화수 전통 육개장의 강점으로 먼저 높은 매출을 꼽는다며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현재 오픈 3개월 이상의 매장 평균 매출이 9천500만 원을 기록할 만큼 맛과 매출이 모두 보장된 프랜차이즈이며 오피스 상권은 점심, 저녁시간대 직장인을 위한 식사류 아이템이 특히 강세이며, 꾸준하게 지속되어온 웰빙형 아이템 또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피스 상권의 직장인들은 충분한 구매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저렴한 가격의 음식보다는 음식의 질이 높은 곳을 더욱 선호. 성별로 보면 남성의 비중이 더 높은데,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여 오피스 상권에서는 맛 좋고 넉넉한 메뉴, 또는 해장에 좋은 메뉴 등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과 스타일, 웰빙까지 충족시키는 ‘육개장’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꾸준하게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로 비슷비슷한 한식 창업 아이템들에 비해 객단가가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로도 적당하기 때문에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이 손님을 끌어모으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이화수’만의 노하우로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매뉴얼과 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육개장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으며,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홀 역시 1~2명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셀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화수는 꼼꼼한 직영점 관리를 통해 검증된 맛과 서비스로 수익성을 입증하였으며, 초보창업주들이 직영점에서 직접 경험을 하여 고객의 반응을 생생하게 살피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식자재를 신속히 제공,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높고 재방문율이 높은 점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화수는 가맹상담을 받으러 오는 예비창업자들 중에 프랜차이즈 체험을 희망하시는 사람은 1일 또는 2~3일 정도 원하는 기간만큼 신청을 하면 체험을 희망하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직영점에서 체험 가능하며 매장 운영, 고객 응대, 매출 등등 매장에서 하루 일과를 함께 체험하며 분위기도 느끼고 직접 체험해 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지 파악할 수 있고, 외식업이 처음이라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는 사전 경험을 통해 성공 매장 정보를 통하여 실전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이화수의 대표 메뉴인 ‘전통 육개장’은 매콤한 양념과 푸짐한 재료를 넣고 끓여 깊은 맛과 감칠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듬뿍 들어간 대파는 요리에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고,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 개운함을 더한다.또한 고소한 차돌박이 맛이 일품인 ‘차돌박이 육개장’과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돋보이는 ‘맑은 육개장’ 등 육개장 메뉴를 세분화했으며, 이 외에도 모둠 수육 전골, 전통 보쌈, 전통 족발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를 준다. 이화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보양 음식인 전통육개장으로 20~50대 남녀노소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가족동반 모임부터 회사 회식 단위의 큰 모임에도 계절에 관계없이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다고. 정은수 사장은 “이화수 전통육개장만의 노하우를 담아 맛 좋은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며, 또한 현재 외식산업에서 이화수 전통육개장을 통해 한식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화수로 중국, 일본 등에도 진출하여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한식의 세계화를 높이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예비창업자에게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 본사가 탄탄한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직영점 운영 여부는 예비 점주들에게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며, 창업을 고려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직영점을 찾아가 판매 제품, 서비스 수준, 인테리어 등을 살펴보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직영점 및 가맹점의 매출, 수익성, 상권 등을 본사에 문의하여 창업 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목표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이화수 전통 육개장에서는 업종전환을 원하는 소자본창업주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업종전환 시 가맹비 500만 원을 면제해주고 최대 3천만 원까지 본사에서 무이자로 대출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저작권자 © 한국창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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